렙오픈을 찾게 된 계기였던 ar 그린 섭마입니다.
주문만 받고 물건은 안보내주는 타업체들한테 지쳐서
대장님께 단도직입적으로 이 물건 언제 들어오냐고 여쭈어보았더니
다음날 업데이트 된다고 하셔서 기다렸다가 바로 구매했습니다.
큐씨도 바로 다음날인가 떠서 빨리 받았네요 운이 좋았습니다.
시계에 사소한 문제가 있어서 지방이라 수리하기가 힘들어 매물했지만
자꾸 다시 아른거려 결국 재주문 넣어놓은 상태네요
디테일이 좀 부족한 부분도 있지만 손목에 얹었을 때 그 느낌이 좋은 건 ar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