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이 작년 8월인가? 9월인가? 렙오픈 첫구매 시계입니다^^
후기쓸 타이밍을 놓쳐 못쓰고있다가
그넘의 적립금때문에 ㅋㄷ
일단 파네 야광때문에 구입했던 시계입니다.
당시 여러 야광을 비교해가면서
제느낌을 만족했던건 요 312버젼이더라구요~
어찌나 야광이 이쁘던지 ㅋ
단점은 쩜 무겁죠? ^^
팔목에 무기차고다니는 기분이랄까?
첫구매당시..
어? 박스가 없구나
어? 제품이 비닐봉지에 들어있네?
어? 가죽이 상당히 뻑뻑하네?
그런느낌이였네요^^
파네는 줄질하는 맛이라는데
저또한 비싼금테두른 악어줄질보단
저렴한 대륙발 스트렙 6종류 구매했다가
제일 느낌좋은넘으로 계속 차고다닙니다^^
아직까진 문제없이 쌩쌩하게 잘가고있구요..
7750수정무브인걸로 알고있는데
그냥 밥줄때 수동으로 와인딩 겁나게 했으요~~
지난달부터 와인더에 넣고
밥안줘도 잘가네용^^
무튼 이쁜녀석입니다~ 이상 파네사랑카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