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행 예물시계로 손에 꼽는 울씬문입니다.
그냥봐도 드레스워치의 포스가 느껴지죠?
젠/렙의 싱크를 떠나서 시계가 이쁩니다.
얇은 두께와 드레스워치로서 본분을 다하는 크기까지.
검판은 흰판 보다 좀 더 넓은 복장의 소화력을 가지고있겠으나
저는 드레스워치 라인업을 위해 흰판을 구매했습니다.
VS호메가와 더불어 7월말부터 지금까지 위시리스트로 자주 올라오는 ZF 울씬문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