렙오픈 여섯번째 후기입니다.
지인분께서 사모님 조공용으로 까르띠에를 대신 구매해드렸습니다.
저는 발롱블루 추천드렸는데, 사모님께서 탱크솔로로 찜하셨고, 가죽줄 대신 브레이슬릿으로 하신다하여 대장님께 브레이슬릿으로 요청드렸습니다.
다행히 휴가가시기 전에 시계를 전해드려서 다행이었습니다.
여성용이라 제가 생각한것보다는 많이 작았습니다.
실착 사진을 올려야 하나 조공용이라 랩핑상태로 올린점 양해부탁드립니다.
QC 사진에서는 브레이슬릿에 약간 흠짓(?) 같은게 보였으나,
대장님께서 먼지라고 빠른 답변을 주셨고, 실제 받아서 본 결과 양품을 보내주셨습니다.
다시한번 대장님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