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뭐 숙제군요 ㅎㅎ
간만에 구매후기에 꽃혀서 정리합니다
3개월전의 딥씨 디블루 당발입니다
제가 사서 동생이 세미나에 활용한 최초의 시계입니다
당시 젠과 같이 비교를 했습니다만
저깉은 일반인들은 젠과 눕을 손에안들고 보기만해서는
구분을 못했을 정도로 좋은 녀석입니다
당시세미나에서 짝퉁이아닌 카피(레플리카)
라고 다들 놀라워 했다는 후문이
렙오픈 당발및 렙오픈을 신뢰하게 된녀석입니다
좋은 아이였습니다 세미나 끝나고 10일이내 넘긴 비운
의 녀석이네요 사진은 렙오픈 홈피사진및 2차 구매자께서
올리신거로 대체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