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숙제는 이녀석 까지군요
이녀석은 참 애증이있습니다
세미나에 활용하려고 신제품이기에 구매했습니다만
3주 이상 기다렸던 녀석이고 갑자기 대장님이 물량이
들어왔다 해서 2틀 기다리신분도 받던 대량의
시기에 온녀석입니다
Ar 과 눕쪽에 고민 하였으나 세미나 사용을 위해서 당시
물량이있던 눕을 구매 하였고 센스님의 추천도 구매에
영향을 주셨습니다
삼각점 인그레이빙 904 유격 단차 정말 좋았습니다
다만 다만 ㅠㅠㅠ 초침의 측면에 야광이 넘쳐서 측면이
빛나버린 비운의 녀석이죠 티가 좀 났습니다만
세미나때 한분이 지적하셨고 대장님께서 쉬운거라시기에
대구 이준희 기능장님께 수리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찹니다 시계를 찬지 좀 됐습니다
아버님께 데이데이트 금장도 물려받았고
모리스 라크로와 제품을 즐겨차다가
차봤는데 좋습니다 ar이 좋다 눕이 좋다 하는데
모르겠습니다 젠도 있고 타제품들도 있지만
시계는 맘에들면 차면 될 듯 합니다
렙은 렙렙즐 이니까요 요즘들어 렙렙즐이 참
좋은 말입니다
좋은 시계들을 만나게 해주신 대장님과
톡방의 센스님 달구림 들기름님 바코님 필립님
그리고 준희 할배의 제임스님 헤비님등
많은 회원님들 톡방 잘보고 있고 공부 됩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
이글을 보시는 분들 지르세요 렙오픈은 질러도 될
정도의 퀄을 보장해 주십니다 그리고 톡방에서
뵈어요 그럼 이만 숙제끝
누군가가 저에게 숙제를 하라고 하였다고는
그 누군가가 누군지를 물어보는 누군가에게
그 누군가를 말하지 못함에 누군가는 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