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단톡방에 시계도착했다는 말이 많아서 제것도 왔을것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택배박스가 똭!
기쁜맘에 친구들한테 자랑했더니 2천원짜리냐는 쌍스런말을... 저런것들도 친구라고...와이프가 반신반의 했는데 보더니 자기도 사달라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