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씬문 흰판 입니다. 정말 깔끔한 흰색에 매력적인 시침 분침, 그리고 초침의 경우는 블루핸즈 입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하면서도 포인트가 하나씩 들어가 있는 드레스 워치로 만점인거 같아요! 그리고 원래 주는 줄도 꽤 쓸만합니다.
양품 주신 사장님 감사합니다. ㅋ 곧 가을이라 자주 차게 될꺼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