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가민가했던 칠봉이를 칠봉형님의 뽐 기운 받아 질렀습니다.
결과는 대만족입니다!
묵직하며 렙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의 아우라가 뿜뿜...
데일리로는 부담스럽고 주말용으로 착용할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