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제손에 없고 후배에게 선물했네요
사연은 받자마자 일오차가 몇분이나서 병원에 보냈더니 톱니 이빨갯수가 안맞아서 시간이 틀어진다 하더라구요
오버홀과 부품갈고 12만원 지불하고 왔는데 또 재발
다시 맡기고 찾는데까지 몇달이 지나갔네요
전 얼마 차보지도 못하고 지금은 쌩쌩하게 후배녀석이 잘차고 있습니다
저한텐 뽑기운이 안좋았던 제품이긴 한데 강추합니다ㅋ
회원님들은 양품 받으시길
전 간단히 오차조정하면 될줄알고 맡겼다가 일이 커졌네요
랩시계는 뽑기운은 감안해야 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