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 받아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와이프 조공용으로 구매했는데 시계케이스 보호 가이드부터 브레이슬릿 전체에 붙어있는 비닐랩핑까지 완벽한 외관...
손에 쥐었을 때 느껴지는 기성용 같은 묵직함과 브레이슬릿 버클 체결부의 뻑뻑하니 든든함은 무엇??!!
주변 지인들 선물용으로 레더스트랩 물건만 사보고 브레이슬릿은 발롱블루가 처음인데, 젠시계에 현타 올 뻔 했네요 ㅎ
28이던 33이던 취향따라서 이건 질러 줄만한 물건입니다.
지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