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만 보고 사실 구매를 많이 망설였습니다.
실물을 받아 보고 너무 만족 하고 있습니다.
스펙터는 사진이 실물을 다 담지 못하는 듯 합니다.
검은색 배젤 부분에 숫자가 사진에 잘 표현이 안되는 듯 한데, 실제로 보면 블링 블링 합니다.
5일정도 착용중인데 일오차 아직 까진 거의 없습니다.
저처럼 30대 초반에
로렉스 차기에는 조금 부담스럽고(사실 이런 부분은 사람마다 기준이 다를테지만, 제 생각과 비슷 하신 분이시라면~^^)
나름 좋은 시계를 착용하고 싶다고 생각하신 분들에게 아주 좋은 제품이 아닐까 하고 감히 추천드립니다.
(일단 어떤 복장에도 너무 잘 어울린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앞모습, 브슬의 각인, 뒷백 사진 첨부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시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