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30대 초반이 착용하고 다녀도, 괜찮은 가격대의 제품이라는 점이 매력적이구요
브라이틀링 날개가 없어서 망설여지시는 분들은 조금 고민해보시고 구매를 하셔야 할 듯 합니다.
저는 브라이틀링의 날개가 있었던 시절에 시계를 착용해본 나이가 아니라
디자인적인 면에서는 만족하고있습니다.
처음에 시계를 받자마자 오차가 엄청 나더니 그냥 멈춰버리는 현상이 있었습니다.
다행이 택배로 보내고, 바로 수리해주셔서(하지만 이렇게 일주일 정도 착용하지 못한점은 아쉽습니다)
다시 받아서 5일 정도 착용했구요
일오차 없이 현재는 잘 작동하고있습니다.
디자인 너무 이쁘구요, 깔끔합니다. 빛에 반사될 때의 블링 블링함이 예술입니다.
젊은 연령대의 분들이 무난하게 착용하시기 좋은 아이템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진첨부 하겠습니다.(가죽줄도 괜찮아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