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계는 아직 평가하기가 애매하긴한데 몇자 적어봅니다.
많은 기대를 갖고 받았는데... 갖고잇던 시계가 많아 착용을 못하고 와인더에만 넣어뒀는데 이틀뒤에보니 베젤의 육각형? 나사가 세개나 빠져있습니다. ㅎㄷ ㄷ ....
어떻게 조립을 한건지.... 시계방가서 조였는데. 문제가있엇더군요... 하나의 나사는 다른나사들과 길이가 달라서 끝까지 안조여지더군요. 현재 대장님께 문의해놓은 상태이며 처리가 되면 다시 후기를 올려보겠습니다.
그것 외에 전체적으로 외관이나 무게감 핸즈 인덱스등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