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2를 구매하였습니다. 우선 베젤이 살짝 돌아가 있는거 빼고는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682가 전체적으로 종특인거 같아요. 미세 조정하면 별로 티안나고 만족하며 쓸수있겠습니다.
우선 캐주얼 복장에는 아주 좋습니다. 그리고 시계의 착용감이 러버밴드로 되어 있는
시계중에 단연 1위가 아닌가 합니다. 파네라이에 관심이 있고 111을 이미 소장하고 계신
분들은 682하나 더 들이시는것 적극 추천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