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새로나온 ZF 예거 울씬문 검판.
레플리카 임에도 불구, 9.9mm 라는, 젠과 동일한 두께를 선보이면서 문페이즈도 젠과 동일하게 작동되는,
게다가 젠의 그 깊은 색감과, AR코팅에 의해 젠처럼 각도에 따라 푸른빛이 살짝씩 스쳐지나가는...
한마디로 괴물같은 렙이죠...
소감은.
지금껏 이것저것 제가 시계들 소감 말할일 있을때 "예쁩니다" 라고 종종 했는데요..
이건... 예쁘다기 보단... 정말 아름답네요. 그게 맞는 표현 같습니다.
아름다운 시계 가지게 해주셔서 렙오픈과 대장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