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베이58 입니다.
제가 찰려고 했는데 여친이 가져 갔어요.
사이즈가 참 맘에 듭니다. 아담하니 이쁩니다.. 여친 다시 발롱 사주고 제가 가져와야 겠어요.
이제까지 산 제품중 제일 맘에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