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의 선두주자 달그림님의 적극 추천에 급 팔랑하여 구매한 파네라이 688입니다.
블링블링...시계 너무 예쁩니다.
파네라이는 688 682는 기본으로 구매 권유드립니다.
현재 줄 제작중이라...많이 차진 않습니다만, 줄갈고 자주 착용할 예정입니다.